두사람의 러브 스 토리가 숨어있는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의 아기자기한 신혼집
화려한 오브제는 없어도 집 안 곳곳에는 두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주고받은 선물부터
여행지에서 하나둘 모은 소품이 눈에 띈다.
블루와 레드가 사랑에 빠진 날,세상은 온통 퍼플색의 마력에 빠질꺼예요~
하늘의 색과 인간의 색이 만나 신과 인간이 하나된 날이거든요~
커튼은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,
디테일 하나가 품격을 좌우하는 만큼 휴식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세요.